동생과 함께한..화사한~~벽패브릭!!
손과 목이 넘..아팠지만~~~ 뿌듯~~ㅋㅋ
근데..밑을 잘못 잘라서....벽이보여 속상....ㅠ.ㅠ
화분으로 일단 가리고....
원래..TV를 놓는 자리였는데...이거하느라..위치변경을!!!
이사간것처럼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있답니다~~
천으로 만든벽이여서..패브릭하기엔 그만이였어요~~
담엔...더..고급스럽게 해보려고요~
몰딩이 흰색이였으면..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!
체리몰딩이랑 색깔을 맞추기가 넘...힘들어서리...ㅠ.ㅠ
처음치고 괜찮은거죠??!!!ㅋㅋㅋ
댓글목록
작성자 천마마
작성일 2024-05-16
평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