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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임지민(ip:)
작성일 2005-12-06
조회 1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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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얗고 밋밋하던 주방벽...
여기서 맘에 드는 천을 보고
바로 주문...
밤에 신랑과 아기 재워놓고 했어요
첨했는데 생각보다 쉬워요..
원단이 적당히 두께가 있어서 그런지...
생각보다 이뿌게 된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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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천마마
작성일 2024-05-18
작성자 선구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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